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항에 불법 포장마차가 난립하면서 차량통행 불편은 물론 관광지 이미지에 먹칠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불법 포장마차는 배가 접안하는 곳에 있어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음식물 찌꺼기를 바다에 버려 해양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