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토] 김윤석, 첫 사극 남한산성에서도 '소름돋는 연기력'
[IS포토] 김윤석, 첫 사극 남한산성에서도 '소름돋는 연기력'
  • 송승진 기자
  • 승인 2017.09.2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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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배우 김윤석이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남한산성'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남한산성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김윤석
 김훈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영화 '남한산성'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속 조선의 운명이 걸린 가장 치열한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조우진 등이 출연하고, 영화 '도가니', '수상한 그녀' 등을 연출한 황동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개봉예정일은 오는 10월 3일.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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