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관계자는 “추석연휴동안 고향을 찾아 장거리 운행을 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파주시지회 소속 회원 75명이 점검요원으로 참여해 안전점검과 일부 소모품을 무상 교환했다”며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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