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장성군> [일요서울ㅣ장성 조광태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지난 19일 전남 장성군 진원면 들녘의 한 논에서 벼가 익어가고 있다. 이 벼는 장성군이 명품 쌀로 육성하고 있는 조명1호다. 조명1호는 전남농업기술원이 고시히까리와 온누리 품종을 교배해 만든 신품종으로 밥맛이 뛰어난 고급 조기재배종이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조광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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