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동하는 여-야 원내대표 '각자의 길'
회동하는 여-야 원내대표 '각자의 길'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9-19 19:12
  • 승인 2017.09.19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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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교섭단체 4당 원내대표들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9일 오후 국회 의장실에서 회동에 앞서 포즈를 취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정 의장, 자유한국당 정우택,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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