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별 순수 예술작품을 전시하며 회원 30명이 참여해 서양화, 동양화, 서예,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
성용섭 창녕미술협회 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가고 청량한 가을바람이 좋은 계절, 작가가 그려내고 담아내는 그리움, 기쁨, 슬픔, 사랑을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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