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여-야의 의견차이로 열리지 못해 텅 비어 있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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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천국 32238745 2017-09-18 14:01:18 222.237.94.235 더보기 삭제하기 리얼리티 조사는 믿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김명수씨는 공정성이 없고 심하게 편향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법원장 되면 어떻게 공정한 판결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국회에서 거짓말도 하고요. 절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