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보호 위한 공감대 형성 홍보활동 추진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15일 오전 11시부터 충무공동 주민센터 앞 공원에서 우리지역 대표 온라인 맘카페인 ‘진주아지매카페’ 회원과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진주경찰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홍보와 소통으로 지역 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할 수 있는 건강한 우리 지역을 만들고자 힘쓰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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