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은 경의선 능곡역에서 한반도기를 들고 진행한 평화통일 선서를 시작으로 전문 해설사와 함께 남북출입사무소,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 평화공원 기행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평화통일에 관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청소년들의 평화에 대한 의식을 드높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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