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이 안전한 사회' 만들기 위한 서비스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는 12일 오전 10시 30분 평거동 A어린이집을 방문해 아동의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록 서비스를 전개했다.

진주경찰은 ‘지문 등 사전등록팀’을 운영해 지문등록을 필요로 하는 어린이집 등을 수시로 방문, 실종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우리 지역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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