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면 귀기울 순찰 등 주민여론 청취
[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경남 진주경찰서(서장 정성수)는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 진주시 금산면사무소에서 정현대 면장 및 이·통장 등 주민대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공감치안 간담회’ 를 가졌다.

진주경찰서는 찾아가는 공감치안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주민의 의견을 듣고, 치안정책을 수립하는데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치안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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