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명 벗겠다" 대표직 사퇴한 이혜훈
"누명 벗겠다" 대표직 사퇴한 이혜훈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9-07 10:32
  • 승인 2017.09.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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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