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진주 이도균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은 6일 진주시장애인복지관 어린이집 어린이 15명과 함께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 수목원을 방문해 자연체험활동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봉사자와 장애아동이 함께 식물과 동물에 대한 특징을 직접 관찰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 이도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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