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계자는 “동두천 시청 및 시민사회단체 간 협렵체계를 바탕으로 ‘불법촬영은 중 범죄’라는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과 함께 여성청소년과, 생활안전과, 수사과 등 각 기능 부서별 불법촬영 지속적인 점검·단속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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