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오전 열린 본회의에 출석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녹화하자,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막아서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를 '언론 장악'이라 규정하며 국회 불참을 선언했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웅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1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진씨앙쩐 32063250 2017-09-04 16:34:17 106.249.114.217 더보기 삭제하기 저 빨갱이당 어떻게 하면 되지?? 국가정책을 비롯하여 국회에서 농성까지 하니... 정부와 국민을 존중하지 않으니 국가에 반하는 재네들이 좌파세력 아닌가??
진씨앙쩐 32063250 2017-09-04 16:34:17 106.249.114.217 더보기 삭제하기 저 빨갱이당 어떻게 하면 되지?? 국가정책을 비롯하여 국회에서 농성까지 하니... 정부와 국민을 존중하지 않으니 국가에 반하는 재네들이 좌파세력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