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농어촌개발사업은 농어촌의 특색있는 자원 개발을 통하여 인구 유지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주민의 소득 향상과 더불어 기초생활수준을 확충함으로써 기본적인 삶의 질을 보장하고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최대 118억 원이 순차적으로 지원된다.
이에 김윤진 의원은 “본 사업은 해당 각 읍면 추진위원회 및 지역주민, 담당공무원이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소득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발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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