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고객만족, 인사, 표정관리, 전화응대 등 기초적인 민원인 상대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공무원의 불만과 근무환경에 대한 고충을 청취해 상담, 불친절 요인을 제거하게 된다.시 관계자는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중 2~3회 ‘친절클리닉’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고, 불친절한 공무원이 발생했을 경우 수시로 교육을 의뢰할 방침”이라며 “교육이후에도 친절도가 상승되지 않을 경우 인사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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