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김탁환 작가는 한 도서관 한 책읽기 도서 '엄마의 골목'의 저자로 시민들이 직접 선정해 만남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청소년의 직업과 꿈 찾기에 대한 특강도 내 아이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의 호응이 벌써 뜨겁다.
아울러 9월은 '독서의 달'로 도서관 자원봉사자의 서재를 소개하는 '도서관 주인공은 나야 나’, 한 책 읽기 선정도서 '엄마의 골목'을 읽고 이야기하는 ‘함께 읽는 토론회’, 잡지 배부 행사 ‘잠자는 책 기증하고 잡지 받고!’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천포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종합자료실로 전화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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