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공익법인으로서의 윤리경영 실천과 내부 역량 결집을 통한 제도개선, 신규 사업 발굴 및 사회 봉사활동 등 능동적이고 투명한 경영 실천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이택관 원장은 “5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 된 것은 바이오백신산업에 대한 전 임직원들의 열정과 경상북도, 안동시의 전폭적인 지원이 맺은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되겠다”고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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