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태 파주시 부시장은 “북한과 접하고 있는 파주시는 시민의 생존성 보장과 군부대 작전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주민이동이 불가피하지만 현실적으로 43만의 시민이 이동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러한 실제 훈련으로 계획을 계속 보완해 완벽한 주민이동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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