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생유원지 대형 평상 10개와 미니 풀장 설치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 정동면 수청마을(이장 김성진)에서는 수청마을 자연발생유원지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총 사업비 400만 원을 들여 대형 평상 10개와 미니 풀장을 설치했다.

김성진 수청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솔선수범해서 쾌적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면서 “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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