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고드름이다”
“와! 고드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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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4-02-14 09:00
  • 승인 2004.02.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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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이 연일 영하의 추운날씨를 보인 가운데 26일 무안군 현경면 한 농가의 처마 끝에 대형 고드름이 얼어붙어 아이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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