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kg 3만9000원부터 할인 판매
[일요서울ㅣ산청 이도균 기자] 경남 산청군이 블루베리 보다 항산화물질 함유량이 2배 가까이 많은 블랙베리(슈퍼복분자) 판매를 시작했다.

블랙베리는 항산화물질 함유량이 기타 베리류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또 간기능 보호성분이 오디의 3배, 블루베리의 1.2배 많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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