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도시락을 전달 받은 한 학부모는 “방학기간 동안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는 것이 큰 걱정거리인데 온 가족 한 끼 식사로 충분한 도시락을 제공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LH공사 임직원들은 오는 18일과 25일에도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희망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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