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방은진 감독, 멕시코 수감 양현정 석방 기자회견
'집으로' 방은진 감독, 멕시코 수감 양현정 석방 기자회견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8-10 14:43
  • 승인 2017.08.10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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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으로'의 방은진 감독이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멕시코에 부당 수감 중인 양현정씨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양 씨는 멕시코 여행 도중 한인 마피아로 잘못 지명돼 1년 7개월째 산타마르타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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