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ㅣ 해남 조광태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는 각 기능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3대 치안정책 보고회를 갖고 사회적 약자 보호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각 기능별 주요추진사항 점검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장익기 해남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 치안정책이 조기 정착되어 치안이 안정될 수 있도록 경찰서 전 기능이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조광태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