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수난
대나무 수난
  •  
  • 입력 2003-10-09 09:00
  • 승인 2003.10.09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관람객들로 인해 한라수목원내 대나무들이 수난을 겪고 있다. 수목원 온실 뒤쪽 둘레가 30㎝정도되는 대나무 10여 그루에 칼 등으로 자신의 이름 등을 새겨놓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제민일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