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의원은 "용인시 도시계획과 등 관계공무원들에게 구성GTX역은 2018년 1월경 역사 착공을 시작으로 2021년 12월경 완공예정으로 있고, 역주변 개발 역시 유통구역에서 경제구역으로 변경되어 도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보다 유익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아름답고 정감이 가는 역세권 청사진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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