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요금 할인은 기존 일반인 대비 20% 할인율을 30%로 확대 할인한 금액으로, 교통카드는 기존 920원에서 810원으로, 현금은 1000원에서 850원으로 할인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청소년 요금 활인 확대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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