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병용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대회는 짧은 시간이지만 출전선수와 동호인 가족 여러분의 한마당 축제인 만큼, 함께하신 모든 분들이 하나로 화합 할 수 있는 보람 있고, 뜻 깊은 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장애인탁구 강국의 면모를 이어나가기 위해 다른 시․도와의 교류 활성화 등 장애인탁구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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