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 교육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경남 사천시 사남면(면장 김기선)에서는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특수시책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인권보호와 학대 예방’ 제6회차 교육(이하 인권교실)을 지난 26일 오후 2시 리가아파트 경로당에서 월성경로회원과 같이 운영했다.
인권교실은 급증하는 노인 인구증가가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노인인권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된 가운데, 노인들의 인권의식을 제고시키기 위해 사남면에서 2017년도 특수시책으로 마련되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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