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가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프리스타일홀에서 열린 제이에스엘엔터테인먼트 주최 한국 팬미팅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 일본 그라비아 모델 야나세 사키 야나세 사키는 일본 유명 그라비아(세미누드) 모델로 이번 한국 팬미팅에선 여러 게임과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그려냈다. 주최사인 제이에스엘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한국의 성인 콘텐츠 시장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추후 정기적으로 일본의 그라비아 모델들을 초청, 팬미팅 행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승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SK하이닉스, 뿔났다 ‘제품 불량 2조 원 손실’ 등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 서울도서관 앞 131명 참전 용사들, “마지막 한 분까지 기억하겠습니다” JYP 신예 걸그룹 'NiziU(니쥬)', 디어유 버블 전격 오픈 사설 구급차 기사, 이송 중 장애인 성추행… “응급 환자 대상 범죄 만연” 효성그룹 시총 10조 눈앞 …5년차 ‘조현준 체제’ 결실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