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MOU 체결로 학문연구, 학술교류, 교육행사 분야 등에서 양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함으로써 대학 경쟁력 강화모델을 제시하고 변화하는 현장교육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혁신 대학교육 플랫폼으로서 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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