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관희 지회장은 “양주시와 양주시민을 대표해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남일면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며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에 날씨까지 무더워 힘들지만 전국 곳곳에서 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정비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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