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선상낚시·통발·횃불체험 등, 숙박시설 가능
[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는 어촌생활문화와 자연환경 등과 연계해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진동 고현 어촌체험마을을 여름 휴가지로 제안했다.

윤재원 창원시 수산과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선한 먹거리를 비롯해 색다른 체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고현 어촌체험마을에서 풍성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