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 맞아 장애인 및 지역주민 350여명에 삼계탕 대접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21일 중복을 맞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공단 청정누리봉사단은 지역 봉사단체와 공동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은 장애인과 어르신 등 35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식사를 도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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