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호묵 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고 지역 부대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중학생 병영체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년 체험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규 동장은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체험이나 행사 등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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