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은미 신양주 클럽 회장은 “여름철을 맞아 행락객이나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유원지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구축에 앞장서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흥면, 더 나아가 양주시 지역 전체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기 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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