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봉산 제모습 찾기 사업지를 방문하여서는 최근 마른 장마로 식재된 나무가 가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인 물주기 작업을 실시하고 현장 인부들의 혹서기 안전사고 방지 또한 지시했다.
또 하절기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도 당부했다.
최근 준공한 진양호 꿈키움동산과 금호지 보행교 시설 방문에서는 공원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삶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해 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및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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