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교육과 관련한 교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학부모들의 민원을 듣는 등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의원은 “지역교육현안을 파악하고 우선적으로 필요한 사업들이 무엇인지 점검하는 자리였다”고 간담회 개최 취지를 밝히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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