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국 회장은 “어르신들이 폐지를 낡은 유모차나 카트에 싣고 힘겹게 운반하는 것이 마음이 아팠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의 생계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로타리클럽은 이날 의정부2동 주민센터에도 손수레 5대를 기증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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