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적인 의료 혜택 제공으로 높은 주민만족도 기대
[일요서울ㅣ사천 이도균 기자] 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술동아리 댓바람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일간 정동농협(조합장 최준의) 2층에서 2017 하계 의료봉사활동을 펼친다.
최준의 정동농협장은 “다소 농한기 일정이지만 약 600여명의 많은 주민이 봉사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예상하며, 조합원들에게 의료봉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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