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에서 서식하며 숟가락처럼 생긴 부리를 좌우로 저어가며 먹이를 찾는 천연기념물 제 205호 저어새가 9일 강릉 경포호 주변 농경지에서 발견돼 학계의 큰 관심을 끌었다.<강원일보>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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