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분위기의 추미애-박주선
냉랭한 분위기의 추미애-박주선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7-17 14:11
  • 승인 2017.07.17 14: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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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과 각당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제 69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앞서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환담을 나누고 있는 가운데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나란히 앉아 있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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