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결손되어 의치보철이 절실한 실정이나 경제적 이유로 이를 장착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민생활보장 수급자 가운데 70세 이상 60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각 동사무소에서 추천받은 노인들은 오는 28일까지 전주시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1차검진을 받은 후, 전주시 치과의사회에서 지정한 시술기관에 의뢰해 틀니를 장착하게 된다.<새전북신문>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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