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새얼아침대화에 초청된 연사로는 교수가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부기관 단체장(49명), 시민사회 단체장(20명), 기업인(18명), 언론인(13명), 문화예술인(9명), 기타 및 국제(8명) 순이었다. 인천지역 CEO(최고경영자)의 모임으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인천경영포럼의 ‘조찬강연회’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1999년 송자 전 명지대 총장의 강연을 시작으로 공식활동을 펼친 인천경영포럼 조찬강연회는 현재 정회원 370명과 명예회원 및 준회원 5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중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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