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VS 급식 조리사,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이언주 VS 급식 조리사,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 정대웅 기자
  • 입력 2017-07-11 15:49
  • 승인 2017.07.11 1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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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조리사 비하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1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급식 조리사들의 항의를 받고 있다.

정대웅 기자 jeongpd@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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