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하라는 꽃으로 형태가 뱀의 머리와 혀를 닮았다.감자처럼 생긴 뿌리는 혀로 핥으면 혀가 말려들어갈 정도로 독성이 강한 독초다. <경상일보> 저작권자 © 일요서울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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