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시원한 팥빙수를 대접
[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 은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구순)는 지난 6일 은현농협 2층에서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 건강을 잃기 쉬운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시원한 팥빙수를 대접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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