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대변인은 안 전 대표 입장표명이 늦어지는 데 대해서는 "원래 지난주 월요일에 (안 전 대표가) 입장을 표명하려고 생각도 했었던 것 같은데, 마치 지금 한다는 게 '사실은 이런 거다'라는 걸 전제로 하는 것 아니냐"며 "사실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국민에게 미안합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최 대변인은 안 전 대표 입장표명이 늦어지는 데 대해서는 "원래 지난주 월요일에 (안 전 대표가) 입장을 표명하려고 생각도 했었던 것 같은데, 마치 지금 한다는 게 '사실은 이런 거다'라는 걸 전제로 하는 것 아니냐"며 "사실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무조건 국민에게 미안합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반문했다.
홍준철 기자 mariocap@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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